2018년 이탈리아 최고의 레스토랑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며 12개월간 90여 명의 공신력 있는 이탈리아 미식가들을 통해 선정한 이탈리아 내의 맛집 평가서를 발행하는 에스프레소 가이드(Guida Espresso 2019)가 오늘 오전 이탈리아 유력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의 기사를 통해 이탈리아인들의 취향을 저격한 부문별 작년 최고의 레스토랑과 셰프, 소믈리에 그리고 최고의 와인으로 선정된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마씨모 보투라(Massimo Bottura)

월드 베스트, 미슐랭,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스타 셰프 보투라가 운영하는 오스테리아 프란체스카나(Osteria Francescana)는 의심할 여지 없이 에스프레소 가이드가 수여하는 최고의 레스토랑 그리고 이탈리아 최고의 셰프상을 수상한다.

‘보투라는 이탈리아 요리의 규칙을 재정립한 능력을 지닌 천재적인 셰프입니다. 동료 쉐프들과의 끈끈한 단합과 열정으로 멈춰버린 듯한 전통 레시피 사상을 깨고 예리함과 문화를 접목하는 훌륭한 셰프입니다.’라고 에스프레소 가이드의 디렉터 엔조 비자리(Enzo Vizzari)는 전했다.

엄선된 와인의 종류와 최고의 와인 라벨을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칸티나에게 주어지는 케트메이에(Kettmeier) 상은 베르가모의 Al Carroponte 의 사장 오스타 마졸레니(Oscar Mazzoleni) 에게 그리고 올해 최고 소믈리에의 영광은 밀라노 테라짜 갈리아(Terrazza Gallia)의 여성 소믈리에 발렌티나 베르티니(Valentina Bertini)에게 돌아갔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에게 수여하는 체키(Cecchi)상은 피렌체의 포시즌스 호텔 레스토랑 팔라지오에 주어 진다.

이 외에도 주목할 만한 신인 셰프들, 올 해 최고의 메뉴, 가장 혁신적인 셰프, 이탈리아 최고의 주점, 최고의 해물요리 레스토랑, 최고의 커피를 보유한 레스토랑 등 까다롭고 구체적인 이탈리아인들의 입맛과 평을 담아 출간된 Guida Espresso 2019를 고유한 이탈리아인들의 입맛을 연구하고 싶은 전문가들과 이탈리아로 미식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올해 Guida Espresso 2019에는 이탈리아 전 지역 2000여 개의 최고의 레스토랑과 이탈리아 와인와 엄선된 1000여 종 이상의 와인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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