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메리 크리스마스!

한 달 조금 넘게 남은 2018년 크리스마스, 피렌체에서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요? 두오모 성당 앞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춥고 복잡한 서울을 잠시 떠나 올 한 해도 수고한 나에게 내리는 포상 휴가를 피렌체로 결정하신 독자분을 위해 라문 매거진이 엄선한 피렌체의 호텔 3곳을 소개합니다.

카톨릭 국가인 이탈리아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한 로맨스의 도시 피렌체에 머물며 여유롭게 토스카나 투어를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자 하는 호텔의 공통점은 모두 피렌체 중심가에 있고, 아르노강 변에 있으며 사랑스러운 피렌체 야경을 구경할 수 있고 현대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에 일박 투숙 비용 20만 원 선에서 선정해 보았습니다.

고민 끝에 라문 매거진이 엄선한 호텔 1편의 주인공은 바로 룬가르노 컬렉션의 컨티넨탈 호텔인데요. 페라가모 그룹이 운영하는 부티크 호텔로 이탈리아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으며 개성이 넘치는 부티크 호텔로 피렌체의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하는 루프트 탑 야외 테라스가 있는 호텔로 많은 여행객이 선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택시에 내려 호텔 입구에 도착하면 마치 미술 갤러리를 떠올리는 파스텔톤 계열의 가구들과 친절한 직원들의 안내에따라 배정을 받은 방을 찾아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 복도에는 은은하게 퍼지는 이탈리아의 고급스러운 향 또한 컨티넬탈 호텔의 환영 세러머니라고 할 수 있는데 키를 대고 문이 열리는 순간 들어오는 환한 불빛과 깔끔하게 준비된 쾌적한 방을 보면 긴 여행의 긴장이 풀려오기 시작하지요.

투숙객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곳곳에 마련된 1층의 릴렉스 공간은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나 피렌체에 출장 온 투숙객들이 푹신한 소파에 누워 유유히 흐르는 아르노강을 보며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호텔 지하에 마련된 뷰티 엔 스파는 여행중 언제든지 호텔로 돌아와 피로를 풀고 안정을 취할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컨티넨탈 호텔이 제공하는 휴식이 필요한 투숙객을 최대로 고려했으며 사용 하루 전에 예약을 해야만 원하시는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컨티넨탈 호텔의 피렌체의 크리스마스 휴가 중 가장 큰 보너스인 핀란드식 사우나도 꼭 이용해 보세요.

투숙객을 위한 베키오 다리가 보이는 휴식 공간은 북적하고 탁한 도심을 떠나 여유롭게 흐르는 아르노 강을 보며 따뜻하고 푹신한 소파에 누워 밖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테라스는 겨울이라 운영을 하지 않은 점 참고하시기 바라며, 피렌체 크리스마스 호텔 2편에서 이어집니다.

컨티넨탈 호텔 갤러리 컬러 이미지 보기

댓글 남기기